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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캐나다 유학 후 이민 가이드

    캐나다는 유학생에게 유학 → 취업 → 영주권(PR)으로 이어지는 이민 루트가 잘 마련된 나라입니다. 2025년 현재, 한국 유학생이 가장 많이 활용하는 루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전체 루트 요약

    1. 📚 공인 대학/컬리지 입학 (DLI 등록기관)
    2. 🎓 2년 이상 학위과정 졸업
    3. 💼 졸업 후 취업비자 (PGWP) 획득
    4. 📝 현지 경력 확보 (1년 이상)
    5. 🛂 영주권 신청 (Express Entry 또는 PNP)

    🎓 어떤 전공이 이민에 유리한가요?

    전공 직군 영주권 가능성
    간호학 RN, LPN 매우 높음
    IT/컴퓨터공학 SW개발, Analyst 높음
    요리/호텔 Chef, Cook 중간 이상
    유아교육 ECE 높음
    용접/전기/기계 Skilled Trades 중간~높음

    💡 팁: 전공 선택 시 주정부 이민과 연계 가능한지 확인하세요.


    💼 졸업 후 취업비자 (PGWP)

    • 신청 자격: 캐나다 DLI 학교 졸업
    • 유효 기간: 수학 기간에 따라 1~3년
    • 근무 제한: 없음 (풀타임 취업 가능)
    • 1회 발급: 재신청 불가

    🛂 영주권 신청 루트

    1. Express Entry

    • Federal Skilled Worker (FSW)
    • Canadian Experience Class (CEC)
    • Federal Skilled Trades (FST)

    조건: CLB7 이상(IELTS 6.0~6.5), 경력 1년 이상, CRS 점수 기준 초청

    2. PNP (주정부 이민)

    • BC PNP (브리티시컬럼비아)
    • OINP (온타리오)
    • AINP (알버타)
    • NSNP (노바스코샤)

    주정부에서 특정 전공 또는 지역 유학자에게 우선 이민 추천을 해주는 제도입니다.


    📋 Express Entry 점수 예시 (CRS 기준)

    항목 예시 점수
    나이 (20대 후반) 100점
    캐나다 학위 30점
    경력 (캐나다 1년) 40점
    영어 (CLB9 이상) 124점
    배우자 학력 10점
    PNP 초청 600점 (추가)

    CRS 점수는 2025 기준 평균 초청선 약 470~500점대


    📍 지역 전략: 대도시 vs 지방

    | 비교 항목 | 대도시(토론토/밴쿠버) | 지방 (프린스 조지, 썬더베이 등) | |-----------|------------------------|------------------------------| | 생활비 | 높음 | 낮음 | | 취업경쟁 | 치열함 | 상대적으로 수월 | | 이민 연계 | OINP/BC PNP | RNIP, AIP 등 별도 루트 | | 졸업 후 PR 가능성 | 중간 | 높음 (지방 우선초청 있음) |


    ✅ 요약 전략

    • 1. 2년 이상 과정 등록 (DLI + PGWP 대상)
    • 2. 전공은 PR 연계 가능 직군 중심
    • 3. 졸업 후 PGWP로 1년 경력 확보
    • 4. 영어 점수는 CLB9 목표 (IELTS 7.0 이상)
    • 5. Express Entry 또는 PNP 경로 선택

    🏁 결론

    캐나다 유학은 단순한 학위 취득을 넘어 장기 체류 및 영주권 획득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전공과 지역, 이민 전략을 사전에 설정한다면 유학 + 취업 + PR의 3단계 목표를 모두 달성할 수 있습니다.

    2025년 호주 유학 후 이민 과정도 보려면 아래 버튼을 눌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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